없의면? 백번 천번 듣고 바도 내가 경험한 노가다 판은 실제 경험이 넘넘 중요했다 수천만번 실패 40년 동안 난난!
거의실수 실패을 밥먹듯 했다 도자기 만든 도인이 수없이
도자기를 빚어 깨어부시듯 차마 파내지 못한 나의 심정맘?
100% 내맘에 든적이 없던 현장. 전문가 볼때 난난 실패자!
35년이 지나 40년 가까워 오면서 현장이 얼마나 중요
한지 난 모른다 ? 현장에서 직접 공사 하지 않는 사장들
난 그저 그렇게 보고 있다. 물론 바빠서 못하는 경우지?.
현장에서 심열을 기울려 쏱아도 난 지금도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현장은 촉각 시각 미각 감각 순간 판단 결단이 필요
하다 사장만큼 결단을 번개처럼 빠르게 치고나갈 자는없다.
그래서 현장에 365일 늘25시 있어야 하는이유.일꾼들은
주인만큼 못한다 옛말에 주인은 10명 몫을 한다는 말이
있다 주인 사장이 있는것 하고 없는것 하늘과 땅 차이다
현장에 있어보면 알게 될것이다. 지식과 경험이 잘 섞일때
온전한 지혜가 나오듯 지식 경험이 풍부 해야 공인 도인이
되는것? 도인도 늘 연마하듯 나두 늘 현장에서 일한다
결론 경험이 부족하면 실수가 많고 경험이 쌓이면 고집이
세지니 지식 경험의 온전한 조화가 있어야 최고의 지혜가
나오듯 자신의 지식에 지혜를 함께해 자신있게 전략을
세워 결과을 최고로 이끌어내는 공인 도인 박사가 되라.
자기분야 밤낮 갈고닦아 세계1인자 성공자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시간 속에서 겸손함을 더더욱 배우고
.가을 추수를 기다리는 곡식이 머리를 숙이듯 늘상
겸손의 도인. 공인. 박사가 . 오늘도 되어 가련다?
천리향 배상ㆍ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사진부산 자갈치시장 갈메기마크 용두산탑 앞다에 정박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