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버는것. 과한 욕심은 버려야 한다 특히 민간 발주
건설은 95% 도둑놈 뿐이다 지금도 10건 20건 하면 1ㅡ2건
돈을 맡을수 없디. 그래 난 요즘 내게 맡는 공사만 한다
그 사건? 방수공사시 순수남는 마진 5ㅡ10%, 지극히 정상
적이다 20ㅡ50 %,남는 공사는 위험 부담이 700%따른다
하지마라! 남이 내게 큰 이익을 주지 않는게 인생 법칙이다
피가섞인 친인척도 안주는대 ? 누가주겠는가. 무조건 하지마!
많은 남기려다 죽는다 건설사 고의 부도로 난 땡거지 되다.
다다 떠나고 나 혼자뿐. 아무도 없셨다? 죽고싶은 마음뿐?수. 수백 수천번 죽음의 그림자 왓다갓다. 그때 가장 내눈에
밟히는것은 죄없는 부모님! 마지막 부모님뵙고 죽겠다고
다짐 하면서 찿아가서 돌아올 때면 부모님 앞에서 차마
목숨을 끊을수가 없셨다. 형제 친적들이 준 용돈을 쌈지춤
주머니에 고이고이 묻어둔 피가끊인 용돈 꽁꽁 싸매고 싼
돈을 허리춤 에서 풀어서 다다 털어서주셨다. 돈을 받고
돌아설때 마다 부모님 얼굴을 차마보지 못하고 오면서 차안에서 눈이 뚱뚱 붙도록 얼마나 슬피 운지 모른다 . 부모님 형제들 에게 더이상 짐이 되지말자. 그 불효땜에 내겐 큰 고통이 ?
죽자죽어 수십번.! 밥을 1주 2주 먹지 못해 얼굴이 까맣게
검둥이가 되가고. 병든사람 처럼 됐다. 차마 부모님앞서
죽는게 효도가 안이다 싶어서? 고심고심 끝에 신앙믿음
으로 죽음을 넘기며 긴긴 시간 5ㅡ10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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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는데 내겐 긴긴 100년 천년 보다 길고 길엇다. 굳은.
맘을 잡아 오직 한길 방수에만 매달리기 10년 넘어 지금은
모든것이 회복되어 가는중 이다 지금난 큰 공사을
하지 않는다. 능력은 있는데 무리는 안한다 천리향 나를
알아주는 분들에게 정직하게 신용과 성실을 다해서
정직하게 야무진 천리향식 방수 공사을 하고 있다.
그동안 못한 연구 개발 시험 공부 등 하나하나 해보고 싶다
Korea 방수코치 천리향 으로 현장의 방수박사로써 도움을
온 국민들에게 주고 싶다 그래서 돈없는 서민방수 연구와
돈 많이든 최고급 방수 연구와 실험실습 을 직접하고 싶다
큰 욕심은 없다 먹고살면 된다. 얼마남지 않는 삶을 대한민국
을 위해 나의 남는 시간을 헌신봉사 하고뿐 마음뿐 이다 끝.
현장과 병원 바닷가 에서 맘은 다잡의며 컷.
내일부터 병가 휴가 10일 끝내고 현장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