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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방수코치천리향 새벽4시 현장출근.현장도착4시40분!

korea 방수코치 천리향 2022. 9. 6. 05:20






1ㆍ태풍 힌남노 뚫고 출근 30키로 달리는 동안 비바람으로
거리에는 차가 거의 없다 비가 새차게 쏱아진다 바람이
점점 소리늘 내면서 잉잉 거리다 지금은 비가더온다


밖은 어두워서 자세히 볼수가 없다 난 항시 큰 태풍이
올때 마다 현장에서 맞이 했다 1사라는 어린시절.
2차바 매미 현장에 이리저리 뛰면서 비를 홀딱다 맞앗다

그때 위력은 대단했다 현장 합판이 날아가고 수치로폼이
날아가고 씻겁했다 세찬 비에 미꾸라지 그외 물고기도
옥상에 떨어 진것을 맛다 대단했다 이번은 더세게 온다

해서 새벽부터 현장이다 글이 자꾸만 엉키고 틀어진다
여기서 현장에서 5시 글을 종료한다 천리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