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ㆍ방수현장 경력 45년 말단 부터 십대후반
20대 초반부터 노가다를 시작했다 내 인생
노정은 힘들게 시작했다. 잠시만 한다는게.
평생밥을 먹는 직업이 될줄은 몰랏다 열심히
하다보니 ? 지금까지 왔고 그날까지 갈것
같다.난 건물 기초부터 마감까지 다다 알고있다
현장에서 자라고 현장에 24시 있다고 해도 맞다
실험연구 원인분석 나만큼 한 사람별로 없을것.
지금은 골병의 흔적이 여기저기서 호소하고있다
인생 황혼길 서산으로 해는 서서히 넘어가고 있다
사진이나 동영상만 보아도 그안이 훤히 보인다
다다 알고 있다 여기까지 오기는 죽자살자
매달린 나의 승부수 끝질긴 추격이 있어서 그
언젠가 부터 7ㅡ8년 전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방수 누수공사 사업 만만히 보다가 실패하고
망한 분들을 종종 만난다 기술기능 없이 해서
망했다 성공은 2가지다 1ㆍ자본이 든든하던지
2ㆍ기능기술이 충분하던지 해야 성공한다
.
돈보다는 기능기술이 한발 앞선다고 난 본다
부도나고 망했다 기능기술로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혹 만나고 있다
결론 방수공사 누수 하자공사 만만하게 보지
말라. 대충은 없다 물못 잡는다 . 요즘난 소식을
듣는데 개판 똥판진 현장소식을 종종 듣는다
이렇게 허술하게 공사 하다가는 다다 망한다.
한강성산대교 무너짐. 광주현대 아파트 무너짐
LH건설 부실공사 여기뿐 안이다 다다 거의갓다
재수 운이 없어서 이 현장만 뛸뿐이다 건설공사
이렇게 만만하게 보고 돈은 처받고 엉터리공사
싼공사 스톱하자. 만만히 보고 하지 말자.
언젠가는 내게 돌아오는 부매랑이 되어 나의
목을칠것 이다 발주자도 시공자도 돈돈만
챙기는데 혈안하지 말자. 망할려면 개속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