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ㆍ봄철해빙기 철을 맞이하고 아침 최저온도
10도 넘어 염려 없이 방수공사 을 할수 있는
꽂피는 봄이다 벗꽂이 활짝피고 어제하루종일
어제 비로 꽂받침이 꽂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벌써 싹이 파릇파릇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이좋은 봄날에 액체방수 공사를 할수있어 감사.
.
액체방수 기본은 1 청소 2 습윤 함수률 마추고
3방수층 두깨늘 조절 잘하고 4 때따라 1차 방수
2차방수를 해야한다 약품재료는 좋은것을
써야 들뜨거나 크랙발생이 없는데 도면이
엉망 아는지 모르는지. 똥방수로 액체방수
라고 표기되 있다. 아쉬움 점이다 고급재료
써야 하자가 거의 발생 하지 않는데 아쉽다
최선을다해서 공사를 진행중 이다 1ㅡ2차
방수를 할 계획이다 도면 표기대로 한다
액체방수 결론 1 청소 2 습운함수률체크
3방수액 혼합 4두깨 조절 잘해야 한다
실패시 얼마후 크랙들뜸발생 해 액체방수
실패확률이 매우높아 전문가도 실패을 많이
한다 농사꾼이 수십년농사 짛어도 잠시?
실패를 자주반복하듯 전문가
만이 아는 실패
액체방수 는 쉽고도 어럽다 누워서 떡먹기
보다 싶다지만 난 지금도 46년 현장시공중
이지만 딕테일한 모든것을 700%' 충족하지
못한다 연구 실험 대상 25시 현장 이다 '
나이들어 현장을 떠나지 하는건 내 집착?
수명긴 100년 방수 계속해서 도전중 이다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고수 공인만의
혼이 아직도 내게는 멀엇나 보다 액체방수
시공을 우주에 비하면 점하나 찍고 있는것
이 안인가 꾾임없이 방수공사 현장에서
연구대상이다 숨을거두는 순간 순간 까지
실험 연구 하다 책으로 틱테일하게 남겨
둘 시간이 내게는 있을 것인가? 인생살면서
하나도 졔대로 통달못하고 떠나지 못하면
사내가 안이다.파도파도 자꾸만 나오는 생수
처럼 한없는 딕테일한 뭔가가 계속해서
현장에서 나온다. 천직으로 숙명으로알고
받고 가고 있는이길 누군가 알아주기 보다
이땅에 왔다갓다는 나의 점하나 흔적을 남기고
가야한다. 오늘도 4시 일어나 출근을 준비중
기쁨으로 천직으로 알고 출근을 서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