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ㆍ난 방수공사로 이골이난 사람이다 46년
현장에 있다. 다들 공사 박사들 이다.
설계 도면과 현장은 종종 안 맞는다 엉터리다.
외국처럼 현장직 10년 이상된 자가 도면설계을
하면 안될까? 현장을 잘 모르고 대충대충 하는
것은 방수공사 는 천부당 만부당 이다 방수공사
다른것 하고 달라서 잘못되면 헛방허당이 된다
기본 근본을 지키지 않는 현실이 넘 아쉽다
그냥 1ㅡ2년 넘기는 식 으로 간다 잘해도 변수가
많이 발생하는데 난 지켜보고 말할수 있는 입장이
안이라서. 유구무언이다. 담해또 다시 하겠지.
알아야 면장하고 골병 들어바야 알겠지.후해하지.
답답함이 많다 초보 나 똑같이 취급한다 그렇게
비춘 내가 잘못이지. 액체방수하고 특수방수 성능
을 바라는 걸? 싼유리그릇 하고 스텬그릇 차이를
아는지? 생각 말이 안통하면? 설득? 나이든
사람들 90%이상 바뀌지않는 생각? 무얼까?
답답 함에 글을 적는다? 전문가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한 그들. 난? 유구무언 장님 청각장애인
된상태 내 기능기술이 필요없는 상태에 있다
떠야야겠다 ? 내길을 가야겠다 현장소장 로봇
돈만 남길려는 시공을 하다 엉망이 된다 1군2군
3군 기술격차 하류는 하 뿐이다, 오너생각 만큼
회사는 발전한다. 끝 현장에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