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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방수코치천리향 방수공사 혁신이 필요할때? 안하는이유?

korea 방수코치 천리향 2024. 11. 11. 02:03

1ㆍ난 방수공사로  이골이난  사람이다 46년
현장에 있다. 다들 공사 박사들 이다.
설계 도면과  현장은 종종 안 맞는다 엉터리다.

외국처럼 현장직 10년 이상된 자가 도면설계을
하면 안될까?  현장을 잘 모르고 대충대충 하는
것은 방수공사 는  천부당 만부당 이다  방수공사

다른것  하고 달라서 잘못되면 헛방허당이 된다
기본 근본을 지키지 않는  현실이 넘 아쉽다  
그냥 1ㅡ2년  넘기는 식 으로 간다  잘해도 변수가

많이 발생하는데 난 지켜보고 말할수 있는 입장이
안이라서. 유구무언이다. 담해또 다시 하겠지.
알아야 면장하고 골병 들어바야 알겠지.후해하지.

답답함이  많다  초보 나 똑같이 취급한다  그렇게
비춘 내가 잘못이지. 액체방수하고  특수방수 성능
을 바라는 걸? 싼유리그릇 하고  스텬그릇 차이를

아는지?  생각 말이 안통하면? 설득? 나이든
사람들 90%이상 바뀌지않는 생각? 무얼까?
답답 함에 글을 적는다? 전문가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한 그들. 난? 유구무언  장님 청각장애인
된상태 내 기능기술이 필요없는  상태에 있다
떠야야겠다 ? 내길을 가야겠다 현장소장 로봇

돈만 남길려는 시공을 하다 엉망이 된다  1군2군
3군 기술격차 하류는 하 뿐이다,  오너생각 만큼
회사는 발전한다.  끝  현장에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