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봄이되면 해빙기가 시작되어 겨우네 얼엇던부분 밎 습기 누수 크랙발생 부위의 물침투로 얼음부피 만큼 틈이
벌어져 있어서 비가오면 빗물이 많이 새어 나올수 있습니다 가을철 겨울철에 빗물이 새어나오지 않는 곳에서 해빙기로인해
물이 새거나 누수가 발생합니다...주위를관찰하시고 경험자를 초빙해서 살펴주십시요 봄철의 방수시기는 낮온도가 10도이상
저녁온도가 5도이상 적어도 방수완료후 4시간전까지는 5도씨 이하로내려 갈때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콘크리트 밎 철근상태는 이 온도보다 낮아서 방수효능밎 접착 상태가 불량할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는 접착성이 좋은방수제나 봄철에 맞는방수제 경험이 풍부한 경험자의 말을 참고 하십시요
저도 서면에 1월달 방수후 날씨가 추운관계로 한군데가 하자발생 하여 해빙기후로 공사를 미루어 놓고 ....
시멘트 방수제가 안될 때는 모든방수는 중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공사 준공단축밎 공사 진행따라서 강행하면
바로 하자발생이 나지않아도 2-3년안에 하자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100%
밀어붙이는 방수는 안절할수가 없습니다....제가 겨울철에공사진행상 시공했던 모모 아파트 봄철에 많은 곤란을 ....
겨울철 봄철 특히 꽃샘 추위 조심바랍니다...액체방수가 잘되어야 특수방수가 잘된답니다...
담에...010-2580-828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