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력 32년 난 방수박사 왕 바보 입니다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것은 32년 죽으나 사나 배운 방수밖에
없습니다 남들은 몆년 10년 하고 거짖말 치고 속이지만 난 바보같은 심성 때문에 현장에 묻혀 살며 오직 한길
이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착한심성 땜에 너무 잘해 재료 많이 쓰는 왕 바보 라고 합니다 난 내 경험을 다해서 피땀 흘려 시공 했는데
현장 에서 왕 바보로 알고 그리 취급하고 대하 더라구요 . 내가 칭찬 받고 위로 받기위한 시공은 안이지만 많이 섭섭 하더군요
세상 은 왕 바보를 많이 이용해서 자기들 배만 체우는 현실 민주주의 국가 개인 의 무한 경쟁력 남 죽이고 내가 살고 남 망하게
하고 힘들게 하고 내가 올라서는 그런 현실 현장에서 올도 오직 방수 하나 밖에 모르는 왕 바보가 살아가는 길은 참 힘드네요
나의 천성 과 성품 내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쉼 없이 죽어라 달려 왔건만 현실현장 은 가옥하고 냉정하고 날 왕 바보로 알고 바보 온달 취급 하네요 난 누가 뭐래도 내가 직접 현장 에서 작업 하고 있습니다 현 시방 우리 실정에 98% 손 놓고 현장 작업
안하고 지시 시키는 시대 .. 내가 직접 경험 한 현장 시공 은 먼가 다르고 내가 직접 하는 것은 하자 가 거의 없거나 작습니다
그러나 일꾼만 보내고 시공 하는 현장은 32년 경험상 시방 경험상 영 영 안이 올소 입니다 성격상 난 누가있어 잘하고 없어 못하고
누가 보든 안보든 내 할일을 합니다 왕 바보 방수 인생 32년 째 묵묵히 현장 손때 묻히며 헐음한 작업복 차림으로 초체한
모습으로 왕 바보의 방수 인생을 걸어 갑니다 난 누가 뭐래도 진짜 방수 왕 바보 방수 를 하고 싶을뿐 입니다
난 남을 속이는 그런건 모름니다 진실하고 성실한 진짜 방수를 하고 싶을 뿐 입니다 그래서 우직하게 걸어가고
수천 수만번 실패속에서 죽음 직전의 긴긴 터널과 대양의 풍파 파도를 넘어 한민족 의 끊질긴 피 혈통 아집으로 이길을 오늘도
걸어가고 누가 알아주고 안 알아줄 필요 없이 훗날을 바라며 진짜 방수 인생을 걸어 갑니다
왕 바보는 오늘도 방수만 생각하고 똑 같은 가격 에 어떻게 남들 보다 잘해 줄까 하며 살험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현장에서 살면서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방수 한가지만 생각 하며 현장에서 인생 길을 걸어 갑니다 진짜 방수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안입니다 업겹의 고통과 수수많은 현장사건들 고난과 진통 산고 속에서 왕 바보가 방수인생 32년 을 실제 걸어갑니다
방수 인생 32년 왕바보 만의 현장 노하우 말로 해도 알아 듣지 못하고 손수 경험 해바야 아는 현장 손끝 의 미세한 촉감 감각 아주작은 미세함의 차이 떨림 흐름 본능 그 누구도 모르는 감각차 현장경력 32년 오늘에야 조금씩 현장의 초 감각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나 만의 기능을 현장 에서 읽히며 직접 알고 펼처 갑니다 숫한 세월 속에 지금 이순간 까지 실패을 거듭하며 그 때마다 원인 분
석 하며 한발 한발 남이 가보지 않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전진하며 올도 왕 바보는 이길을 걸어 갑니다 충분한 댓가 을 바라고 걸어가는 것은 안이며 나를 찿고 원하는 분들을 위해 내가 필요한 것을 얻어 함께 공유하고 나누며 웃음 가득한 세상 환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을 뿐입니다
방수 박사는 현장 실제 삶 생생한 방수 뉴스 을 한발 앞서 알고 전하며 오늘도 현장에서 왕 바보의 32년 방수 인생 길을 할걸음씩 직접 현장에서 여러분 겉에서 걸어 갈것 입니다 항시 겸손히 배우겠습니다 다음에 뵈요 왕바보 방수박사
천리향 고독하고 외길을 인생 외길 32년 살아 가면서.... 진짜 방수를 원하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천리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