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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방수 회사 방수 직접 시공은 CEO 가 못합니다..?

korea 방수코치 천리향 2010. 10. 6. 08:28

나도 방수를  29년째  하고있지만  잘나갈땐  사무실 일 밖에현장 일  여러가지 일을  할수가  없었다

회사가크면  클수록  CEO는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할수가없다 

많은 일 많은 사람 관리  현장에서  지시 하고  여기저기  벌려놓은  일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기능공 에게 지시하고  전달하고  기능공 나름대로의  일을 처리 하고  보고하면 끝이다

직접  나서서 일을 현장에서 할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그리고CEO 가   현장 관리하고  자리를  비우다보면   하자가  발생하게  된다 

CEO 가  기능공  출신이면  기능공을  잘  알고  여러가지  기술적인 면을 검토후 시공하지만  이것 쉽지않다

회사일로  너무바빠서  현장을  둘러보고  1-2시간이내에  현장을  떠난다 

현장에 있다한들  직접 작업복  입고 일하지 않는 다면  큰도움이  되지않고  오이려...일에 거칠수도있다...

그리고  기능공과  대화가 되지않아.... 기능공이  힘들어한다

 

내가본  직접 경험해본  현장은   CEO는  현장 둘려보고  왔다가  떠나면 그만이다

기능공보다  현장경험이 많지 않의면  일 또한 현장 기능공보다  처리속도가  늦어서  할수가 없어  현장에 없는것이...답이다

현장은  일하는  반장이 모든책임을  지고 일을  일괄처리한다

반장도  일일이  기능공을  챙기지 못한다

10명 이내는 챙긴다  하지만  10명이 넘의면  곤란하다..

 

현장은  기능공이  직접일하고  CEO가 직접 일하는  것이  방수는하자가 없다  그리고 기능공 출신이면 더 좋다

그리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CEO가  일을 하는것이   방수에서  하자가  없는것이다

그러나  요즘 은  방수회사  어지간하면  CEO는  일을 현장에서  안한다.....할수없고  못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나도회사를  경영하면서  많은 이런실수를...

 

1 방수는 직접 CEO가 일하는 곳에  발주하기를  바라며  2   경험이 풍부한  사장이 낮다   3   그리고 성격이 꼼꼼 한 사장이 ..기능공이최고

 요즘방수 제품이 수없이 많다지만  경험이  없의면  황 이다.....문의 010-2580-8287번   방수 항상  지나치게 챙기시길...  하자없는길...

방수는  챙기지않의면  하자가 발생한다....바늘귀  만한 틈도 허락하지 않는것이   방수......크랙  들뜸  레이턴스  등...  챙기는것 밖에..

 방수는  길이  없다      요즘  어려운 하자를   해결하고....아무리힘들어도  이것이  천성인가  직업 인가  쉽다... 난공사 해결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