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 방수는 나의운명 나의 행복...?

korea 방수코치 천리향 2015. 1. 12. 21:22

2015년 1월 12일  방수  실제경력  33년 방수  현장경험  나처럼  다양하게  아는  사람은  많치  않을것이다 

내가  처음방수  시작은  1982년  부터  방수를  시작했다   그때하루  일당  6500원  그때나이  24살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고

작업 했는데   평생  직장  직업이  될줄은   몰랏다    너무 힘들고 고단하고  많이 울엇다  방수배우고  싶은맘은  전혀 없셨다

 

1  대학  공부를  하고싶었고   나의  꿈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직업을  원했고  그게  꿈이  였다  지금도  변함은  없다

   잠깐  잠시  시작한  방수가  나의  운명  나의  행복으로  현장방수 박사  천리향으로  이끄는  동기가  되었다 

   일찍 가장을  꾸린바람에  집사람과  딸아이  책임질  과장의  무게는  너무  무겁고  버겨웠다   잘살지 못하고   크게 배운게  없고 

   기술이  없고  최악이 의 가정 생활 이였다   집사람이  하루하루  식당일을  해서  쌀사고  하루끊이  때우면  끝이였다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요  내생에  최고의  행복이요   고생해도  고생하는줄  모르고  1-2년  그렇게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방수 기능은  일 배운지  3일 만에  미장칼  들고  바르기 시작하고  어려운  천장을  바르기  시작했다   시멘트 물 방수액 혼합   고소리

방수풀을 공동구  천정 에  바르기란  쉽지 않앗다  지금도  천장 마르는것은  고수들도  힘드는  작업이다  그땐난  몰랏다   손이 떨리고

붓고  벗거지고  밥 숟가락이  입까지  올라가기가  힘들고  바르르 떨렸다  죽자  살자 10일쯤  하고보니  좀  진천이  보였다   힘들그때

 

그렇게  쉬지않고  3개월 난  참  간식시간  점심시간  없이  열심히  일했다  시킨대로  일하고  뜸뜸이  기공을  도와가면서  열심히  일했다

하나하나  적고 암기하고  또또  액체 방수는  할수있는 실력 을 갗추었다고  했고  남들보다  뒤지지 않앗고  너무 쉬운  일이였다 

나날이 행복하고  방수 아무것도  안이라고  했고  식은죽  먹기보다  더  위었다  ..그러나  나의  교만이였다   그때부터  고비가  10년이상

시작되고  액체 방수후  하자  물이샌다  들뜸  크랙  쉬운 일이 안이였다  더더  어럽고  난관에  부딪처...  방수 그만하자  떠나자

 

이길 안이면  살길이  없는가  ....그리고  기공들의  텃세와  나의  자존심 더 배우기  싫어서  떠나기로  작정했다    그때  겨울에 는  일이 없어서  힘들고  겨울 보내기가  고비였다   많이울고  힘겨운  긴긴  겨울이  였다   차라리  살기보다는  죽는것이  나를뻔  했고  함겨웠다

내가 현장을  떠나려고 해도  떠날  운명이  안이였고  다른길이  없고 ...긴긴한숨   겨울이  깊어만  가고...밤마다  많이 울엇다  대책이 없는 

암흙같은  길이  계속 되었다  ...희망이 전혀없는  긴긴  겨울  밤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고  한줄기 희망의  빚도 전혀 없는 밤의 연속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