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의 블로그

1ㆍ 세네갈 다카르에서 그외 지역 다녀와 시차 온도 적응 으로 병원 다니다 이제조금 컨디션 회복 되었습니다 겨울철 방수공사 는 될수만 있다면 안하는게 도움줄수도 5도이하로 떨어진 날씨 시공시 방수수명 이 크게 떨어질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겨울철 방수공사 시공후 가장 하자 비중이 높앗 습니다 겨울철 방수공사 는 전문가 도 꺼리고 특수한 방법 온도상승 없다면 공사 시공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방수는 그래서 겨울철에 거의 중단 휴식에 들어 갑니다 어슬렁 어슬렁 아프리카 유튜브 다녀온후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거의 회복 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리향 배상

1ㆍ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서 쌩뉴이 맹겐보이 40 여일 다녀온후 몸이 조금씩 이상해서 병원 다니는 중 입니다 겨울철 방수공사 거의 없어 견적만 넣고 요즘 여기저기 아픈데 있어서 고치는 중 입니다 젊다고 혹사한 몸이 나이들어가니 여기저기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무더운 아프리카 다녀오고 더더욱 음식문화 차이로 몸 이상으로 병원 치료중 입니다 건물도 사람도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고장신호가 오는데 초기에 고처야 비용이 좀더 작게 들어 간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천리향 현장 방수박사 배상

1ㆍ 건설경기 불황 겨우철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래서 몆년 전부터 카멜레온 으로 맥가이버로 변신중 인권비 상승 자재값 폭등 으로 주인 건축주 들은 한사람 에게 다다 몰아 주는 방식을 하고 있다 주인 입장에서는 맞는 것이다 방수 외 다다 손이 가는 잡다한 일을 몰아 주는것 이것저것 하면 비용이 많이들고 여러분야 사람들이 오면 번개롭고 해서 다다 몽땅 거려서 보고 하라는 것이다. 요즘 흐름 이다 그래서 몆년 전분터 변신중에 있다 원룸현장 빌라 개인소유 빌딩 오래되면 갈수록 일이 터진다 그래요즘 은 다다 몰아서 준다 혼자서도 하고 대리고 가서도 하고 있다 그래도 일이 있어서 다행이다. 다음에.